김우빈♥신민아, 연애 8년만에 드디어 반가운 소식

 

2015년부터 공개 커플인 김우빈 ♥ 신민아

많은 팬들이 김우빈의 암투병 중에도 

변치 않은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는데요~!

 

김우빈 신민아가 드디어 한 작품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는 소식 이후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었죠!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포스터가 공개되었어요. 

노희경 작가 작품이라서 더더욱 기대가 큰데요.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를 써온 노희경 작가!!

탁월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규태 감독, 

역대급 배우 캐스팅 라인업인데

출연진들이 정말 대단하네요.

 

김우빈, 신민아, 이병헌,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박지환, 최영준, 

배현성, 노윤서, 아역 배우 기소유

 

특히 이번 메인 포스터는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14명 배우들이 다 함께 모여 촬영을

진행했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드라마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까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4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네요.

 

세대를 아우르는 14명 주인공들의

삶을 향한 따뜻한 응원메시지가 담겨져 있다고해요.

 

“살아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라는 감동적인 카피는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드라마의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네요.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할 예정이라는데

기대가 너무 됩니다 ^^

 

드라마 촬영과 함께

김우빈과 신민아 두 사람의 사랑이

더더욱 깊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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